참당귀추출물분말(인지기능 개별인정형)

뉴트라젠과 업무조인식

가운데 서병철박사(뉴트라젠 ),우측 송종섭 대표(두루원), 좌측 안형준 대표(뉴트라젠) 

□ 지난 4월 4일, 뇌신경계(치매 및 중추신경계)와 관절염에 유효한 천연물질을 이용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주)뉴트라젠(대표:안형준)은 37년차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기업인 주)두루원(대표:송종섭)과 전략적인 업무제휴에 합의하고,뉴트라젠 음성 공장에서 조인식을 갖었다.

□ 이번에 합의된 내용은 뉴트라젠에서 개발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참당귀추출분말(Nutragen)을 이용한 완제품 생산과 유통에 대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이다. 식약처에서 허가된 참당귀추출분말(Nutragen)의 기능성 내용은 “1.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이다. 개발을 주도한 연구소장 서병철박사(서울대,고려대 식품생명학과 교수)는 현재 시판중인 기존의 치매 치료약제들인 Ari**,Exel**,Remi**,Phen**등과의 비교 임상결과에서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다는 것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 기존의 치료제들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세틸콜리나아제의 억제를 돕는 기전으로 신경전달물질을 신경세포의 주변에 잠시 더 머물게 하는 일시적인 지연제라고 본다면, 참당귀추출분말은 뇌세포간의 인지기능(기억력,언어능력,집중력,시공간능력,판단력등)을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방해하는 속칭 뇌딱지라고 불리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을 차단해 주는 기전이 더 추가된 기능성 원료로서, 한국의 19개 대형병원을 통하여 임상 1상,2상,3상을 모두 마친 상태라고 안형준 대표(뉴트라젠)는 밝혔다.

□ 참당귀 추출분말을 이용한 완제품의 제조와 유통을 맡은 송종섭 대표(두루원)는 현대인들이 암보다 더 무서워하는 치매는 발병 이후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누구나 35세 전후부터 시작되는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대책을 강구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운동 그리고 균형잡힌 식탁과 함께 식약처로부터 인지기능 개선에 개별기능성 인정을 받은 참당귀추출분말은 인지기능 저하로부터 시작하여 알츠하이머형 치매로의 발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누구나 미리미리 챙겨야 할 뇌건강 관리 1순위 제품이라고 말하면서, 한국시장 뿐만아니라 세계시장을 향한 비즈니스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